9월 29일 23시 40분경 안산 선부 -> 안산시 계(시흥시 계) 택시 차량 외...
아버지께서 휴대폰을 놓고 내리셔서 제가 직접 아바지 휴대폰을 받을 때의 시각입니다.당시 휴대폰을 받기 전에 바로 내려온 상황이라 사례하고 싶어서 집이 근처라고 잠시 기달리라고 했습니다. 받으면서 일도못하고 뭐라고 하시고, 잠시 기달리라고 지갑을 가져 온다고 했는데, 고작 1분도 안됬는데 어디론가 가셨습니다. 안산과 시흥에서 20년 넘게 생활했지만, 시흥택시와 안산택시의 친절도가 차이가 날 정도로 심각해졌습니다. 특정 택시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산 -> 시흥으로 갈때에는 안산쪽 택시뿐이고, 안산과 아주 밀접한 시흥(정왕동 아님)인데, 고작 안산을 벗어난다는 이유로 승차거부를 합니다. 오전, 오후 6시 이전에는 가면서, 그 이후로는 시흥으로 갈러면 손에 꼽힙니다. 심지어 11시 20분(안산 -> 시흥으로 가는 버스의 안산 종점 출발 시각)이후로는 더더욱 악화됩니다. 시흥 내부로 아에 안갈려고 합니다. 심지어 안산 -> 시흥 -> 안산 으로 나가는 길이 들어가도 2개의 길이 있고, 하나는 선부동, 하나는 신길동, 하나는 신길역(신길온천역)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도 아에 안갈려고 합니다.
또한 친절도는 언급한 동일 시간에서 밤에만 되면 오히려 시흥택시를 타고 싶습니다. 너무 불친절하고 제목에 언급되여있는 시각에 저는 자다가 일어나고 사례하고 싶은데 바로 나온직후라 휴대폰 하나만 들고 내려왔는데 시흥시 내부라서 일도 안잡히고 하니 엄청 불만을 표하십니다. 그래도 고생하시니 집이 근처이니 잠시 기달리라고 했고 바로 챙기고 다시 오니 택시가 어디론가 갔습니다. 너무 어이도 없고 하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안산 택시가 너무 불친절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그렇지 않는 안산 택시 기사님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너무너무 심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번 안산 택시와 시흥 택시 사이에 저희 동내에 문제가 발생되어 협의가 갔던것도 몰랐다가 작년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일은 도저히 참고 넘어가질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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