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콜 택시 대놓고 안 태우고 피해가네요
아니 제천 청풍호 ( 충북 33아 5*57 ) 택시 기사 및 몇몇 기사분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카카오 택시 반대를 그리 그렇게 하면 케이지 안에 있는 강아지나 고양이는 왜 대놓고 무시하면서 피해가고 사람 가려서 태웁니까? 그럴거면 한두번도 아니고 몇일전 케이지 안에 있는 강아지가 보인다고 빈차 떴다가 바로 빈차를 끄고 그거 한두번도 아니고 오늘도 케이지 안에 있는 강아지 보고 다짜고짜 속도 올리고 지나갑니까? 사람이 택시를 잡을려고 하는데? 거절하는 방식이 참 대단합니다 사람 기분 더럽게 거절하면서 지나가고 콜 택시 불렀을땐 거절하는 이유가 있어서 알레르기 있으시면서 잘못 보시고 했다가 강아지 있는거 나중에 확인하고 알레르기 있다고 사과하시고 다른 택시 불러주시는 감사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 몇몇 사람 때문에 친절한 사람들도 같이 욕 먹는다고 보는데요 알레르기 없으신데 동물들 싫다고 냄새 난다고 무시하면서 지나가시고 대놓고 피해가지 마세요 택시 안에서 담배냄새 내는거랑 뭐가 틀리죠? 적어도 케이지 안에 넣고 다니는 동물들은 당신들이 피는 담배 냄새 처럼 다른 사람 건강 해롭게 하지는 않아여 적어도 모든 강아지 고냥이 털날린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주인분들도 대도록 털 안 날리고 냄새 안 나게 할려고 노력하니
오늘 더운데 저희 케이지 안에 있는 강아지 청풍호콜 어느분과 집까지 시원하게 태워주신 의림지콜 어느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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