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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및쪽글 : 1745

분실물 및 불친절 접수

ㆍ작성자 이히히히히릴
ㆍ작성일 2021/05/17 15:32
ㆍ첨부#1 1ef54479d3584edbaf9033abcf16ac74.jpeg (2,756KB) (Down:12)
ㆍ조회: 399  
전주택시 소리지르고욕하고..불친절신고합니다

영원히 잊지않을 택시번호 전북 30바7303

처음 한옥마을에 오는거였는데 전주 첫시작부터 기분 잡쳤어요
한옥마을 가운데에있는 숙소였나봐요
길을모르니까 택시를 탄거였는데 한옥마을 바깥쪽? 도로? 아직도기억나요 라한호텔에서 내려주더라구요
주소를 잘못친걸 자기한테 뭐라하냐고 버럭 소리지르시더라구요
분노조절장애인줄알았어요.. 아니죠 저희가 여자 두명이아니라
마동석이었으면 이렇게 소리지르지않았겠죠

기사님 여기가 은행로 51-3 이 맞나요? 라고 물어봤을뿐인데

반응이 그럴일인가요?
택시기사 힘든거알아요 근데 저희도 힘들어요 
쉬러온건데 여기까지와서 스트레스받아야하나요?
끝까지 소리지르고 욕하고 난리나던데요 무서워서 내렸어요

신고하려고 네이버에 쳐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전주택시에 안좋은기억이 많던데
전주택시동조합센터 분발하셔야할것같네요 
     
이름아이콘 정**
61.33.46.213
2021-08-22 20:20
 전주 시장이 택시 눈치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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