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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김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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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09/22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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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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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59.30.17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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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의 택시를 고발합니다
본인은 양구군 방산면 송현리 거주중인 군민입니다
하지만 양구 택시의 서비스를 보면 참으로 양구라는 곳이 더럽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기타 도시의 택시는 콜택시를 불러도 콜비만 추가하면 되지만
양구의 택시는 금테를 둘렀는지 도사리에서 콜을 하는데 양구에서
미터기를 키고와서는 도사리에서 임당리까지의 요금을
16400원을 받는겁니다
먼저 콜을 부를때 물어보니 15000원을 받는다하여 말을 했더니
그러면 콜비는 깍아준다고 생색내기까지 하더군요
이 부당사례가 저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양구 군민들이 겪는 피해사례라 생각됩니다
주변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그런 일이 한두건이 아닌데
앞으로도 이런일이 발생하면 여러명 모아 매스컴에라도 의뢰를 하고 싶을 정도로
부당한 사례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제가 탄 택시는 강원61 1013번호의 택시로 9월 10일 오후 5시 40분 경에 이용했습니다
부디 양구군에서 이런 사례를 없애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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