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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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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0/04/26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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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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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4.206.24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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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심 택시기사
2010.4월24일 7시경, 강원 11사 2222
춘천 법원 농협뒤에 있는 한 식당앞에
택시기사이저씨꼐서 차를 세워놓으시곤
저희식당이 아닌 옆식당으로 식사를하시러 가셨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여 차를 빼달라고 하자 식사도중
빼주시러 나오셨습니다
근데 제눈을 계속쳐다보시며 "당신네들 땅이냐! "
라고 막말하시면서 딸같은 저에게 xx 이라며 온갖 욕을하시며
차에 타 빼주셨습니다.
아니, 어떻게 욕을 퍼부어주시는지,, 게다 남에 식당에다
차를 대놓으시고도 어떻게 뻔뻔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식사하지도 않은 식당앞에 차를 세워두는건 예의가 아니죠~
아저씨~
뭘 잘하셨다고 되려 큰소리까지 치시고 딸같은 학생에게 욕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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