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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yooso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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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0/02/03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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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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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1.254.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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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택시 너무 불친절
수원시 택시의 저조한 서비스 정신!!
안녕하세요!!
전 2010년 2월 3일(11오전) 수원 월드컵 경기장쪽에서 아주대 사거리 택시을 타고 가는중에 일어난 일 입니다!
택시 기사가 어디가냐고 해서 : 아주대 삼거리요!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대를 통과해서 가 달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가 갑자기 호텔캐슬로 가는거었습니다.
그래서 어! 하고
왜 이길로 가세요! 했더니
난대 없이 "기사가 가면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군요!( 운전하는데 방해가 된다고요!)
어! 라는 소리가 시끄러우면 다른 소리는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리고 가는중 자기 자식에게 하는 소리처럼 마구불만의 말들..
한참 가다가 갑자기 물어보지도 않고 합승!
아주대 삼거리쯤 !
투명스럽게 어디서 내려요!!
정말로 서비스의 정신과 나이가 들었으면 하지 말든가? (나이 50대 후반쯤 !)
처음부터 반말 !
내 나이가 어리지도 않고 40대 인대..
이렇게 해서 어디 "수원택시 무서워서" 타겠습니다!!
제발 !!
이 힘든시기에 택시를 타는것은 바빠서임 !!
직원교육 철저히 시키고, 서비스 정신이 좀 들길...
간절히 바랍니다.
차량번호 : 2310
이름 : 장재광
정말로 기분이 나쁜 하루고 모든 택시기사님들에 대한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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