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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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짬뽕
ㆍ작성일	12-13 (월)

ㆍ조회: 1547

폐차 기간연장과 관련해서
폐차시기의 도래로 인한 신형차량 교체원인이 발생하면 운전자는 신형모델(예를 들어 YF소나타나 K5등)로 뽑을시에

회사에서는 차값 인상분만큼의 보전을 위해서 사납금의 인상을 운전자에게 요구하게 되므로

운전자들의 입장에서는 입금인상이 없는 기존모델(NF소나타나, 로체등)의 구형모델의 차량을 선호하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회사에서는 이의 자신들의 요구를 위한 압력수단으로 차량교체시기를 무기한 연기(기존 모델의 단종시기까지)

하여, 노후된 차량을 계속 운행하게 하므로서,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 저하 뿐 아니라, 차량의 수리등 정비원인발생

으로 인한 운전자의 운행시간, 수익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응수단이나 해당법규정은 없는지요?

기간연장에 대한 한도규정은 없는지요?

억울한해고

Re..폐차 기간연장과 관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