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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본부소식
작성자 서울지역본부
작성일 2008/01/23 10:50
ㆍ조회: 2657  
IP: 58.233.14.196
날 궂으면 꼭꼭 숨는 화성택시 왜?
날 궂으면 꼭꼭 숨는 화성택시 왜?
 
화성시 병점동 자택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김모(41)씨는 눈비가 오는 궂은 날이면 잔뜩 긴장이 된다.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지만 병점역에서 환승용 택시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이기 때문이다.

김씨는 "대중교통 이용 정책에 동참하는데 이렇게 힘들어서야 되겠나"며 불평을 토로했다.

'궂은 날 화성시내에서 택시 잡는데 애를 먹는다'는 시민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화성내 택시 운행이 개인택시 위주로 흘러가기 때문이라는 게 승객들의 공통된 하소연이다.

등록·운행대수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개인택시가 궂은 날에 운행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눈이 내린 21일과 22일 오전 출근시간 30여분 동안 병점역 앞에는 개인택시보다 법인택시가 훨씬 많았고, 이마저도 인근 수원 등지에서 넘어온 택시들이 주종이었다.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내 등록택시는 이달 현재 모두 704대로, 개인택시는 무려 75%인 531대나 되는 반면 법인택시는 A사 95대, B사 78대 등 2개 회사 173대에 불과하다.

더 큰 문제는 개인택시 비율이 점점 더 늘어난다는 점이다. 지난 2005년 면허 발급시 개인택시는 70대가 신규 면허를 취득했지만 법인택시는 6대에 그쳤고, 2006~2009년분에서도 69대인 개인에 비해 법인은 단 5대에 불과했다.

시민들은 "법인택시 운행 비율을 더 높이거나 보조금 수령 개인택시 중 제대로 운행하지 않는 택시에 대한 제재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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