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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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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0/12/03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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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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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2.3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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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테러
 골프채테러
파주동일운수분회 전분회장이 27일밤새벽에 상조회장 김대필에게 살인적인 골프채테러를 당했습니다.정말 화가납니다.
턱뼈가 완전히 으스러지고 치아는 완전히 들려 올라갔습니다. 일산병원 662호실에 입원치료중입니다.
2일 1차수술을 6섯시간이넘게 하여 뼈는어느정도맞추었으나 얼굴 근육의 신경이 죽어 마비상태입니다. 의사말로는 평생 신경이 돌아오지 않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눈물 나고 화가납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김대필이란자은 뉘우치기는 커녕 오히려 협박하고 버젓히 활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조합원들이 노동조합에 모여 모금및 이후대책을 논의하는데 회사에 나타나 큰소리 치고 태연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나라 경찰은 왜구속을 시키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김대필은 폭력전과가 8건이 넘고 20여차례가 넘는사건으로 경찰조사를 받아왔던 자인데도 말입니다. 조합원들은 분노 했습니다. 그래서 김대필을 회사에 발디디지 못하도록 회사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김완선동지를 생각하면 죽여도 시원찮은데도 꾹꾹 참으며 질질끌어다 회사 밖으로 몰아냇습니다. 눈물로 엎드려 봐달라고해도 모자랄판에 경찰을신고해 집단폭행을당했다느니..어처구니없네요.이런걸적반하장이라고하나..이일로 파주경찰서에서 김대필과 우리 세분의동지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대필을 당장 구속 수사하라.
사장은 김대필을 해고하고 책임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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