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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택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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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8/10/07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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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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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20.79.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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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금협정 서울본부가 주도했나 민택 본부가 주도햇나요?
아무리 봐도 이번 임금협정은 너무 잘못된것 같다... 주 5일제 근무로 전환 한대해서 이렇게 한모양인데....
주 6일재 날은 자율근무일이라고 햇는데...
쉬어도 되는것이아니라 반드시 일해야하는 강제 도급제 날이 되어버렷다...
그것도 반드시 평균 일 10만원을 반드시 벌어 야 하는 날로....
사장이야 수당 [승무,야간]주지않고 월급에도 포함되지않고 당연히 퇴직금에도 반영되지않으며 일시키며 반반씩 나누기니 참으로 좋은 제도이나 기사들에게는 너무나도 불공평한 제도이다...
자율승무일이면 ..일해도 되고 놀아도 되며 일하지않아도 아무 불이익당하지 않는날이 되어야 명실상부 자율승무일 아닌가.....
또 마땅히 주5일근무제 에서 쉬는날이니 승무수당야간수당에 휴일수당까지 주어야 하는것 아닌가...
제 각종 수당을 주지않기로 한다고 한것까진 이해할수 있겟으나..이건 말이안되는 근무 협정이다...
또한 하루 10시간 일하면 8시간 근무 한걸로 인정해준다는건 무언가...타직종들은 새로운임금협정을하면 전보다 근무조껀이 나아지느것이 상식인데... 어떻게 된게 택시는 새로운협정 맺을때마다 근무조건이 후퇴를해 열악 해 지는가?
오춘산 위원장이 서울지역본부장 할때보다 훨 몬해젓다.....이번 임금 협정을 보고 설망이크다...배신당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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