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부터 해결해 달라고 하는 것이 순리일 것입니다. 택시렌터카 노동자는 허울을 벗지 못하고 주워진 것 도 못 찾고 있는 내용입니다.
왜 주5일근무도 못 하는지 궁금합니다. 미터기에 근무일지를 모두 기록해 놓고 하루근로인정을 못 받는지요? 법정 최저임금 알고계신가요? (근로시간 과 일당, 시급)
택시렌터카 노동자님들은 노동력에 혹사당하고 있는 것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두 근로자의 대변인이 못 되기에 이런 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택시렌터카 빌린 비용 벌어다 입금시키고 나머지 네가 모두 가져라 이런 제도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우리들
121.169.25.211 2011-03-05 06:35
7월부터는 전국산업현장 모두가 주5일 근무에 들어가며 모두 놀 토입니다.
택시미터기 기록 근거로
출근(승무시작) 퇴근(교대시간)이 기록되고
총 운행 km가 기록되고
요금수입, 영업 횟수가 기록되고 있으니
사납금이란명목 때려치우고 기록된 금액 모두 입금시키고
완전월급제로 돌려야 합니다.
전액관리 쟁취 (서울특별시 전액관리제 담은 ‘택시기본조례’ 통과 언론기사 )
-운수사업법 [제21조] 운수사업자는 승객으로부터 받은 요금 운임 전액을 운전기사에게서 받아야 한다고 규정 됨
-요금미터기에 기록된 요금 전액을 사업자에게 입금시키고 정확한 근로기준법 노동법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권리주장을 안하는데 누가 보호를 해 줄까요?
-회사원으로서 회사 출근하여 최선을 다하고 근로기준법 적용 급여를 받는 것이 근로자의 자세입니다.
-수입과 관계없이 사납금을 입금시키는 것은 부당노동행위에 속하는 것 이라 볼 수 있습니다.
택시노동자는 노동력 착취하는 불법사납금 생각 말고 전액관리 쟁취하여야 합니다.
김돌탑
182.216.25.81 2012-07-20 00:25
출처 :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 전액관리는 합헌
◇ 헌법재판소 97헌마345, 2008헌바75, 2008헌마745, 전원재판부에서 전액관리 합헌
◇ 2008헌바75 구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2조 제1항 등 위헌소원 합헌
◇ 97헌마345 자동차운수사업법 제24조 등 위헌확인 합헌
◇ 2008헌마745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1조 제1항 등 위헌확인 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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