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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6/08
ㆍ조회: 53  
민주택시 경남 거제 해금강택시 노동자 무기한 파업

거제시 해금강택시 노동자 무기한 파업

  •  임세웅 기자
  •  
  •  승인 2022.06.08 07:30
 

손님 탑승 시간만 노동시간에 포함 … 월 임금 100만원 밑돌 때도

경남 거제시에 있는 해금강택시 노동자들이 7일 무기한 근로시간 산입범위 확대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쟁점은 근로시간 산정 방법이다. 현재 해금강택시는 손님을 태우고 운전하는 시간만을 근로시간으로 산정해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 이외의 모든 시간은 근로시간에 포함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실제로 택시기사가 받는 임금은 최저임금에 못 미친다. 이 회사 소속 한 택시기사의 지난 3월 임금명세서를 보면 주간 10일, 야간 14일을 운행하며 운송수익금 319만300원을 회사에 납부했지만 124만2천588원만을 받았다. 4월은 주간 9일, 야간 15일을 운행하며 288만4천300원을 납부했지만 91만7천879원만 받았다.

민주택시노조 경남지역본부 해금강택시분회는 근로시간 산입범위를 확대하고 그만큼 임금을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노사 교섭은 코로나19를 이유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마저도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사관계는 악화했다. 30년간 분회가 주관한 체육행사를 이유로 사측이 분회를 업무방해로 고소할 정도다.

분회는 “임금협약을 위해 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고, 파업 책임은 사납금제를 강요하며 코로나19 기간 장시간 운전을 강제한 해금강택시 사업주에 있다”고 강조했다. 해금강택시 사측 관계자는 “8일 만날 약속을 잡았다”며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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