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택시
자꾸. 반말쓰시고 막말 하고 필터도없이. 애기앞에서 자꾸 다른얘기 하고 각설 하고 택시 기사 대리고 다녀봤지만 알면알수록 불친절에 뭐에 승객을 우선으로 생각 해야 되는게. 맞는게아닐까 싶어요 하여튼 택시 기사님들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 불친절한분들이 조금 많은거. 같네요. 할튼 ... 택시 요금 인상으로 인하여 뭐 택시 타기가 조금 부담 스럽기도 하지만 아직 2살 밖에 안된 아이가 있어 편하게 움직이고 싶어서 택시를 부르는건데 왜 그렇게 경우가 없는건지 자기가 한말에 대한 책임정도는 지실수 있나 싶네요 .. 뭐 할튼 택시 를 타서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집에 갈려고 했지만 택시비도 피료 없다고 하시면서
그 이후 안불러도 된다 ...? 그분이 힘들게 일 하시니까 뭐 차 넘버랑 등등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
허나
한번이 쉽지 두번이 어렵겠습니까 ..
진짜 그러다가 크게 혼납니다 기사들... 부디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이 택시 탓으면 싶네요 그리고 한가지더 아무리 친해 진다고 한들 택시 기사 님 입에서 택시기사들은 조폭도있고 어쩌고 저쩌고
이거 그때 당시 겁줄려고 한말인가요 혹시?
저런말 들으면 솔직히 누구나 다 쫄리는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 그래서 위에 이런맡들은 혼자 서만 맘속에 담에 계시길 바랍니다 .. 참 ..요즘 세상 흉흉 하다 해서 알고 지낸지 오래 된 사람도 이렇게 뒤통수를 후려 갈기네요 ... 택시 요금만 ... 계산 하고 기사&손님 사이에선 진짜 적정선 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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