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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열사

김성윤 열사

김성윤 (당시 62세)

1932년 10월 ?강원도 철원군 출생1971년 택시업계에 입사1980년 7월 상호운수주식회사 입사1986년 12월∼1992년 12월 상호운수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장과 고문 역임1994년 1월 오전 5시 잘못된 택시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는 "김영삼 대통령에게 드리는 탄원서"를 작성하고 자결
일산 기독공원 묘지에 안장
'잘못된 택시제도의 개선'을 외치며 운명한 김성윤 동지는 질곡의 삶을 평생의 업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15만 택시노동자들 모두의 죽음이었다. 동지는 14년간이나 상호운수에 근무하면서 단 한 번의 무단결근도 하지 않은 성실한 택시노동자로 동료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웠으며, 보증금 1천만원에 월 45만원의 사글세방에 살면서도 딸을 대학원에 보낼 정도로 헌신적인 가장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평범한 노동자이자, 가장 열심히 살아왔던 노동자는 말뿐이고 변하지 않는 정권의 택시정책에 분노하며 "김영삼 대통령에게 드리는 탄원서"를 작성하고 자결, 운명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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