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보도자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9	구수영 위원장 대회사(제27년차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관리자	2024/03/04	489

468	카카오의 조속한 후속조치 이행 촉구 성명서	관리자	2024/03/04	376

467	창영운수 대량해고 강릉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문	관리자	2023/10/19	459

466	택시기사죽음, 택시현장 무법천지, 불법폭력 뿌리뽑겠다던 대통령은 어디있..	관리자	2023/10/19	517

465	[성명]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먼 길 떠난 동지 앞에 민주노총의 이름으로 해..	관리자	2023/10/11	470

464	강릉시장 규탄 기자회견문	관리자	2023/06/15	577

463	국토부 부제해제는 예견된 정책실패	관리자	2023/05/26	466

462	(녹색교통) 택시 목적지 미표시는 승객 편의를 위한 최소한의 요구	관리자	2023/05/10	434

461	(호소문) 택시운전자 폭행에 대한 엄격한 양형 기준 적용 촉구	관리자	2023/03/10	493

460	광주택시단체 공동성명서 "택시기본요금 4,800원으로 인상하라"	관리자	2023/02/10	428

459	졸속행정 택시부제해제 철회하라!!	관리자	2022/11/29	566

458	10/18 기자회견문 카카오T 불통사태와 정부의 심야택시승차난 완화대책에 대..	관리자	2022/10/19	454

457	카카오 먹통사태 규탄 성명서	관리자	2022/10/18	465

456	1006 민주택시 경남도청 기자회견	관리자	2022/10/07	518

455	성명서> 국민 안전 위협하는 택시 부제해제 철회!	관리자	2022/09/29	522

454	탄력요금제 도입하고 요금현실화하라!	관리자	2022/08/23	516

453	국토부 승차난 해법 문제있다	관리자	2022/07/29	510

452	긴급논평>국토부장관 택시대란 대책발언 관련	관리자	2022/07/20	484

451	[공동성명] 최임위는 윤정부의 최저임금개악 하청업체가 아니다!	관리자	2022/06/20	491

450	해금강택시 분회 6.7 총파업 성명서	관리자	2022/06/08	690

449	택시4개단체가 체결한 정책협약서	관리자	2022/02/17	790

448	차별없이 방역지원금을 지급하라!!	관리자	2022/01/27	589

447	시흥시는 재연기업 처벌하라!! 해결하라!!	관리자	2021/11/29	803

446	성명서>카카오 상생안 거부한다!	관리자	2021/11/10	578

445	민주택시신문 1+2면	관리자	2021/11/01	674

444	민주택시신문 3+4면	관리자	2021/11/01	619

443	성명서>택시가족 분열 조장 카카오 경고	관리자	2021/09/24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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