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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및 불친절 접수

ㆍ작성자 스트레스
ㆍ작성일 2024/08/31 23:09
ㆍ조회: 18  
대구 32바 5726 불친절신고합니다
24년 8월 31일 오후 10시 20분경 광장코아 좁은 양방향 골목주행중에 맞은편에서 진입해오던 대구 32바 5726 택시차량이
골목초입부터 위협적으로 주행하면서 반복적으로 상향등(쌍라이트)을 날리면서 차 빼라고 택시안에서 손짓하더라구요.

택시가 옆으로 충분히 빠질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상황이였고 제 차 뒤로는 차와 오토바이가 있었습니다.
초입부터 위협적으로 주행하면서 상향등을 날리며 오는 상황이 기분이 나빴고, 차를 빼줄 공간도 없었습니다.

택시기사 내리자마자 운전석으로 문 두드리더니 "야이년아" 하며 욕을 하고 차 안에서 성적인 욕도 하네요.
원래 택시기사들 이런식으로 위협운전하면서 욕하는게 취미인가요?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아래글 대전 61바 6054 불친절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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