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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to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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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9/01/31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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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콜택시 고발합니다
저는 양산 용당동에 삽니다...
일반버스는 한대도 없거 오로지 마을버스한대만 다니는 시골이라 할수있죠...
그래서 애도 있고, 짐도 많고, 급할땐 콜택시를 이용하는데...
몇일전에 나갈려구 콜택시에 전화하니...전화를 받을수없다는 음성이 나오던군요...
회사전화번호 바꿨나보다하고 114에 전화해서 알아봤더니...역시나 안받더군요...
그래서 이상해서 아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우리집으로 택시한대만 보내달라했습니다...
근데 웬걸...그사람은 그전화번호로 전화하니 통화된다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저만 바보된거죠...
참...가까운데가고...짐있고 애있는 사람은 웅상콜택시도 못탑니까???
제가 요금을 안냈습니까???가까운데 가신다고 뭐라하실까봐 일부러 잔돈도 안받고 내린 경우도 많았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교통약자는 택시도 못탑니까?이런회사는 당해봐야합니다...
시골에 산다고 ...사람 웃습게 보고...이건 엄밀히 승차거부 아닙니까???
반드시 신고합니다...
웅상콜택시....
제가 운전자라 택시면허번호가 다른분도 여러번봤습니다...
걸리기만 하십시요...바로 신고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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