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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자주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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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0/12/10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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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청풍호콜
시에서 운영하는거라 콜을 자주 불러 이용합니다.
전화를해도 안받고 도대체 기분이 나빠 잠을 잘수 없어 올립니다.
택시기사 아저씨들이 아무리 성깔이 있다고 하지만
손님을 이렇게 대해도 됩니까?
일행이 다 따른 곳에서 내려야해서 말했더니 이게 먼 자가용이냐며 장난하냐며
말을 톡 쏘아 붙이시는거예요 기분 나빠 한군대서 다 내렸지만
머 다른곳에ㅓ 따로 내리면 법적으로 문제있나요?
자기네들은 합석해서 손님태우고 가면서 지나가다 내려달라는건데 돈을 안준다는
것도 아니고정말 이런 택시기사때문에 다른 기사분들도 같이 욕을 먹는 것 갔습니
다.
이젠 택시 기사분들도 교육을 받아야 할때 갔습니다.
너무 불친절해 도저히 이젠 청풍호콜을 이용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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