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분실물 및 불친절 접수

ㆍ작성자	진대성
ㆍ작성일	2011/12/10 00:32

ㆍ조회: 1048

진짜어의없네
대전우이실업 43호차 나이가있으신분이라 참으려했지만 요즘개나소나택시기사란말이 떠오르네요 타서 출발할때부터 오정동사거리로해서 대화동으로 넘어가주세요라했더니 목적지만얘기해요라고 버럭하시더니 중간에내린사람 치려고 보지도안고출발해서 간신히피하게하질않나 도착해서는 깜박하고 할증안눌렀으니 20프로할증료를 현금으로 내놓으라 하질않나 손님대하는게 완전 개판이네요 싸우기싫어 그냥주고 내리긴했지만 앞다시방에 기사사진이름도 없고 우이실업이 개판인건지 그 기사가 개판인건지 이글보시는 대전분들 우이실업차 타지마세요 대전50바55XX 차는 절대타지마세요

송기선 223.33.160.49 2015-06-13 00:19	저도 노동자편이지만 소비자권익도 중요하다생각합니다. 노동의 권리가 중요하듯 노동자의 자질도 중요하구요. 오늘 5532차랑을 타고 엄청 화가 났는데 민주노조택시여서 참습니다. 이것저것 다 ㄸ니나서러간의 예의를 지키는 택시와 이용객 문화를 만드는 우이실업이길 기대합니다

택시에 지갑을 두고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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