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신고
저희언니와 어머니께서 젛희집에 오시려 분당야탑 차병원에서 탑승하였으면 처음부터 네비로 주소 찍고가야한다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짜증을 내며 대충 어디서 내려야 하냐며 네비를 찍지도 않아 저희 언니가 저에게 전화를 해서 저를 바꿔 주었는데 다짜고짜 택시기산인데 대충 어디서 내려야 하냐물어서 네비찍으시면 된다고 해도 짜증을 내면서 계속 대충어디서 내려야되냐고만 묻기만하다가 골목이라니까 그럼 찍고 오겠다고 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주소를 불러주고 한참후에 전화가 왔는데 이상한곳이 나온다고 봉국사 근처에서 내리면 안돼냐고 짜증을 내서 말하길래 언니가 가슴을 두번 수술 받은 환자이기에 무거운걸 들지 못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 주소를 다시 불러달라 해서 다시 불러줬더니 본인이 잘못 찍고 왔으면서 저한테 짜증을 내고 혼잣말로 욕설까지 하더군요. 그리곤 엉뚱한곳에서 내려주고는 어머니와 언니를 쫒아내듯 내리게했고 짐은 다 내리지도 안았는데 자꾸 출발하려했다고 합니다. 후에 들어보니 운전중에 계속 욕설을하고 짜증냈다고 하네요. 경기도 성낭시 수정구 태평동에서 내렸으며 9월5일에 성남운수 경기32바2378 이고 12시경이였으며 성함은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에 전화해서 자초지정 설명하고 본인이 직접 사과하길 바란다. 말했지만 회사에서 전화번호만 받기만하고 이틀간 아무 연락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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