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체방문 : 1,304,392
오늘방문 : 26
어제방문 :
전체글등록 : 16,378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592
댓글및쪽글 : 1745
|
|
|
| ㆍ작성자 |
이천시민
|
| ㆍ작성일 |
2011/09/30 12:40 |
|
|
설봉콜 64 바 1216 조성규인지 조규성인지 이쌔`끼
손님이 이어폰 끼고 탔으면 조용히 가야지 혼자 옆에서 미친사람처럼 웃으면서 정신나간듯이 계속 말거네
삼국지 어쩌고 저쩌고 ..,.... 좀 모자라보이는데 처음에 타자마자 불쾌했음
그리고 중간에 가다가 어떤 할머니랑 합승을 하게 됬는데
합승 요금은 어떻게 계산이 되나요 ? 물었더니 모자란 티 내듯이 기사가 알아서 할건데 뭘 따지냐라며
이렇게 대답하는데 돈 만원내고 택시탄 손님 기분이 어떻겠어요 이 정신나간아저씨야 운전똑바로 해라
오죽 답답하면 여기다가 글쓰겠냐 아까 할머니 얼굴봐서 싸움안난거 다행으로 여기셔
모자라도 운전할수 있음 택시기사 다 할수 있나봐요
안그래도 설봉콜은 승차거부의 주역인데 말이죠 ? 에여 이천에 설봉콜이 판치는게 안타까울 따름
|
|
|
조직기구표 
HOT Menu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