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분실물 및 불친절 접수

ㆍ작성자	ㅇㅅㅇ
ㆍ작성일	2016/08/05 11:20

ㆍ조회: 783

서울 모범 택시 신고합니다.
지인이 밤에 택시를 타고 오던 중 핸드폰을 두고 내렸습니다.

전화도 20통 넘게 안받고 위치추적으로 인한 분실문자도 무시하시더군요.

핸드폰이 무음상태도 아니였습니다.

위치추적시 택시에 있는 것이 확실한데 말이죠.

결국 112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카드로 결재시 택시기사 신상이 조회된다고하였습니다.

마침 카드로 결재하였고 서울 35가 7385입니다. 010-2884-8747 입니다.

모범택시임에도 불구하고 핸드폰 유무를 물어보니 모른척하다가 20만원 준다고 하니 돌아온다고 여러통화끝에 핸드폰을 받았네요.

모범택시가 맞는 지 의심스럽네요. 모범택시의 기준이 의심됩니다.

지갑분실

영천 콜택시 1129차량 불친절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