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30바 70@@ 볼맨소리, @@96 행인 괴롭히기
전주 고속 터미널 부근 아이엠아이 회사 앞에세 일어난 일입니다
정확히 오늘 삼십분 전,
차 대기 시켜두고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이상한 소리 내고 위협하더군요
저한테는 귀에 대고 아르아르하며 이상한 소릴 냈습니다ㅡㅡ
택시를 타려다가 가까운 곳에 간다며(전북대) 한소리 듣고
짜증난채로 내려 버스를 타러 가던길에 당한것이라서 더욱 불쾌했습니다.
기사뻘의 아버지를 둔 사람으로써 볼맨소리는 이해할 수 있으나,
성추행급의 행동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아무런 증거를 남기지 않아서 이번에는 이렇게 글로 남기고 참을렵니다.
그러나 전주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는 저로서는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전주를 위하여 이런 불쾌한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시에 고발하려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앞으로는 택시탈 적에는 꼭 녹음기를 지참하고,
행인들에게 미친짓하는 기사분들은 꼭 동영상 남겨두겠습니다.
오늘부터 전주택시의 기록하는 컨슈머가 되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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