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분실물 및 불친절 접수

ㆍ작성자	ghfkddlrlawl
ㆍ작성일	2015/06/13 03:52
ㆍLink#1	www.hanmail.net (Down:37)

ㆍ조회: 880

대낮에 할증으로 승차~~~~!!!!!!!!!!!!!!!!!!!!!!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일반시민입니다.

재가 하나 재보를 하고자 합니다.

재가 부산에서 울산을 갖다 왔습니다.

울산에서 일을 보고 다시 부산으로 와서 부산 노포동에서 하차하여

부산 노포동입구 버스 승차장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경남 양산시 덕계에서 2정거장 지난 후 하차 후 걸어내려와서 택시승강장이 보이길레 신호등건너서 택시를 경남12바1712차 넘버를 보고 탑승하였는뎅 할증이 되어 있었어 재가 물어보았지만 조남규택시기사님은 양산에서 부산으로 들어가기 전에 할증을 끈는다고 말하고 재가 승차를 하게 되면 주행을 먼저 끈고 경계선에서 할증 1번 끈고 도착하면 계산하게 되어 있다고 말하니. 답을 피하면서 오히려 택시회사에서는 다 타 지역에 갈때 그렇게 끈고 간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또한 재가 가방속에 캠코더및 녹음기를 장착하고 usb를 항시 소지하고 다니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구하고 이에 덕계택시승강자출발부터 할증으로 출발하여 경계선에서 할증을 서면교차로지점에서 할증을 끈고 또한 도착해서 계산요금이 34800원이 나왔고 이어서 재가 카드안되냐고 듣고 카드를 제시하였으나, 기사(조남규)안된다고 하여 이에 현금40.000원을 주고,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백화점 건너편에 도착 후 거스름돈으로 6000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택시 안에서 기사님이 저에게 말을 했던 택시회사에서 타지역으로 이동하면 무조건 할증을 끈고 간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pc방을 이용하여 인터넷 네이버 다음 검색결과 : (경남택시 부산 서면쥬디스태화)까지 검색한 결과 만몇천원이 나오는게 다 였습니다.

그리고 전화번호각 안맞아서 이에 다산콜로 하여 신고를 하고 결과에 따라서 경찰서에 신고접수하고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사님 승차시 검은안경착용과 빨간장갑을 착용하고 말이 항시(택시요금은 타 지역에 이동하면 할증으로 간다는것을 강조하였습니다.)
*택시번호판이 경남12바1712 가 아니라 경남24바1712라고 다산콜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조남규기사님을 고발합니다.

창원택시 손가방을 분실했습니다.

남양주 택시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