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체방문 : 1,305,363
오늘방문 : 127
어제방문 : 190
전체글등록 : 16,387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592
댓글및쪽글 : 1745
|
|
|
| ㆍ작성자 |
심재윤
|
| ㆍ작성일 |
2015/10/15 12:57 |
|
|
산재처리 미루는 양지교통 사업주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248-44에 있는
양지교통 주식회사 사업주에게 저희 형님이 9월30일 사고가 나서 산재신청을 요청했습니다.
양지교통에서는 해준다고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더니 10여일이 지나서야 관리부장이라는 분이 중한자실에 있는
말도 못하는 환자에게 질의할것이 있다고 면회를 왔으며 저희는 조속히 산재처리를 위해서
확인서 처리를 부탁하였고 그다음날 회사를 찿아갔더니 또 사업주가 없다고 하면서
다음으로 미루어서 직접 사장실에 갔더니 사장이 있으면서 확인서 서명을 안해주는 것입니다.
그동안 이문제로 양지교통에 3~4번씩 방문하였으나 매번 사장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으로 미루고 있네요.
처음부터 못하겠다고 했으면 직접 근로복지공단에 신청을 하였을텐데 이회사의 행태에 욕이 절로 나오네요.
아직도 힘없는 직원에게 갑질하는 양지교통 사업주를 전민노에서는 어떻케 생각하십니까?
애들 장난도 아니고 사고가 나서 중환자실에서 보름동안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직원을 두고
시간끌기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여러분은 어떻케 생각하는지요...
두서 없는글 이해 바랍니다
E-mail : simgaorg@gmail.com
|
|
|
조직기구표 
HOT Menu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