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체방문 : 1,304,604
오늘방문 : 77
어제방문 : 99
전체글등록 : 16,378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592
댓글및쪽글 : 1745
|
|
|
| ㆍ작성자 |
hs1234
|
| ㆍ작성일 |
2011/11/28 16:38 |
|
|
일산콜..기사..어이없습니다
경기45 바 4738 !!!! 살다살다 이런 기사 첨봅니다..
언니네 식구들과 집으로 가기 위해 저녁10:10경 일산콜(1588-1382)을 불렀습니다
인원은 언니,형부 두조카(3세,5세),저와 제딸아이(4세)..탑승을하고 100미터쯤 지나서 부터 아이들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제큰조카가 노래를부르니 "너! 떠들면혼내준다.., 급브레이크 밟아서 다치면 나한테 치료비 달라고 할꺼 아니냐...얼마전에 격어봤다!! 너희 내려놓고 간다!!(4세,5세)......"처음엔 장난하는줄 알았습니다.....
또 5세면 키가작으니 안아있으면 앞자석에 발이 닿을 수도 있는것이지 "발로차면 누구더러 닦으라는 거냐!!!" 합디다... 나참..발 몇번 닿았다고 대놓고 성질내고 300미터쯤 가다 차를세우더니 볼펜을 흔들어대며 "너!차에서 내려놓고간다..가만히있어!!"하는데.. 참다참다 저희 언니가 차를세워 달라고 해서 내리려고하니 그기사 같이 따라 내리더니 성질 부리고 주소알아내서 다 조사할꺼라고.....참나!! 뭘..조사한다는건지..
아니!! 소리를 지르거나 일어서서 심하게 장난을하거나 울거나 하는 행동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아이들이 떠들고..운전에 방해되는 행동을 했다면 저희 두 엄마가 가만히 있었을리 없겠죠..!!
남에게 민폐 끼치는 꼴 못보는 접니다.....
아이둘이서 그냥 웃기는 노래 부르기에 다같이 웃고..또 몇마디 오고간거..두세번 일어났다 앉은거..밖에 없습니다.....
아니!!!!!! 아이들이 인형입니까?? 아님 묶어둬야 하나요???
결국 형부와 큰소리내며 실갱이하고... 지금도 생각하면 똥밟은 기분입니다!!!
그냥 공짜로 타는것도 아니고..택시도 서비스 업종인데 기본상식도 없고 무개념 행동!!!!
그회사는 직원교육 안하시나요????.....다시 볼까 겁나네요~~
|
|
|
조직기구표 
HOT Menu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