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체방문 : 1,304,446
오늘방문 : 18
어제방문 : 62
전체글등록 : 16,378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592
댓글및쪽글 : 1745
|
|
|
| ㆍ작성자 |
안산 승객
|
| ㆍ작성일 |
2010/07/17 10:46 |
|
|
양심없는 택시기사
어제 회식을 하고 안산 선부동에서 동료에 도움으로 택시를 탔습니다
안산선부에서 라성을 들러 시화 이마트까지 2만원에 오기로 하고 선불을 드렸고,
라성까지 같이 갈 사람을 태우려고 하는데 저만 태우고 가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이래저래 이마트까지 갔는데 거기서 하는말이 1만원 나왔습니다 하더라구요
전 2만원을 선불로 낸것을 모른체 1만원을 더 드렸네요
어떡해 된 사람이 2만원을 받아 처먹고 사람도 태우지도 않고, 목적지를 가는지
그리고 내가 술 취했다고 택시비를 더 받아 처 먹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만 2천원이면 올 거리를 3만원 받아처먹고. ...... 2만 8천원이지만 나에게는 큰돈이다
이 택시기사 신고합니다
경기 42 바 5528 입니다
|
|
|
조직기구표 
HOT Menu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