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분실물 및 불친절 접수

ㆍ작성자	전명진
ㆍ작성일	2010/05/24 14:36

ㆍ조회: 1037

아정말,,돌려주세요..
물론, 술먹고, 놓고내린건 개인적인 잘못또한 수긍하고 인정할 수 밖에없는 부분이지만, 돌려주지않는다는건 남의 자산을 훔치는 범죄아닙니까? 모든 택시기사분들을 범죄자로 매도하는것 또한 모순이라 얘기 할 수 있지만, 솔직히말해서 택시 분신물 찾을 수 있는 사람 , 돌려주는 택시 기사분이 몇 이나 있을까요? 제 가방엔 지갑이 있습니다. 당연 주소를 확인할 수있는 방법또한 있구요.. 우선 제책임이 큽니다. 하지만 돌려줄수 있는 방도가 있는데도 불구 하고 돌려주지 않는다는건, 범죄라고 생각 합니다. 우선 토요일 새벽4시경인것 같구요, 노원에서 번동사거리 경로 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돌려주지 않으시는건 그럴 생각이 없다는 것이 겠지요? 우선,, 우리나라 택시기사님들은.. 주기적으로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하며, 그런 제도를 만들고, 신뢰하고 믿을수 있는 운수 산업을 지향해야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기대는 하지 않지만, 01071212719 검정색 큰가방이구요, 내용물은 지갑과 향수 입니다. 돌려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노트북습득하신분은연락바랍니다.

노트북과 가방을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