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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oj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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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9/12/06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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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택시 고발!!!
고발 합니다.
드림택시 고발 합니다. 555-5555 이용하지 맙시다.
드림택시 이용하시는 분들!
서비스업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
전화받는 직원이 전화받는 기본이 안되어 있는데 회사가 잘 되겠습니다.
잘못을 했으면 그 부분에 사과를 하면 끝날 것을 고객에 도리어 싸움을 거는 건 뭘까요?
위치 확인 후 택시확보 후 연락을 준다는 말에 기다리다 치져 전화를 걸었더니
기다리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기다린 고객은 완전 바보 되었습니다.
30분 가량 추운 겨울날씨에 밖에서 기다리다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화가나서 욕을 좀 했더니 같이 욕을 합니다. 그리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습니다.
다시 전화해도 아예 전화거부로 끊어 버립니다.
택시가 있다 없다 여부확인 전화도 없이 도리어 큰소리 치는 것은 무슨 도리이며
무조건 잘못들은 내가 다 잘못한 거라는 것은 또 무슨 말인지 이래도 되는 겁니까
이런 서비스정신 으로 무슨 일을 하겠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네요
눈으로 안보인다고 전화로만 상대한다고 막해도 되는 겁니까?
전화안내 여직원들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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