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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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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9/12/10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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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바00 5157 개인택시..엄청불친정 푹쉬세요..
2009년 12월 10일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택시를 탔죠..서신동 중흥아파트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출발한 10초뒤 가까운 거리는 택시타지말라네요..기분 팍상하데요 기본 2200원 내고 가까운거리도 여러번 갔다오면
돈벌지않나요..주변사람들이 택시타기전 개인택시인지 회사택시인지확인하고 타죠...개인택시 원만하면 안탑니다..이런횡포가많아서요..오늘 아무생각없이 탔는데 그렇게 애기해서 불쾌해서보니 그지 없이 개인택시더군요 ...,아파트 입구도 아니고 그근처 아무때나 내려주더군요 목적지를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속에서는 정말한심스럽더군요 그럼 장거리만 운해안다고 표시해놓턴가 아니면 집에서 쉬셔야죠..일부 이런 몰지각한사람때문에 열심히하시는 분들 욕 엄청 얻어먹고...불신이싸여가요..
메스컴에선 열심히해도 돈못번다고 어렵다고하죠 돈못번다는 택시가사들 다이유있습니다..이따위로 하니 돈벌겠어요..절대 몰벌지요..기본에 충실한사람만이 돈벌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벌이 안된다고 한탄만할께아니라 개인택시 자신을 돌이켜보세요... 무식이 줄줄흐릅니다 소히말하는 그러니 택시운전밖에 못하지하는말요...이말참느라 속타더군요..불친절 짱 개인택시.. 전북 5157 택시가사님 도마니버셨으면 이제쉬셔요...손님에게 불쾌감주면 기분좋습니까...택시하는 기본이 안되어있습니다..같이 열심히 일하는 동료 들에게 피해주지마시구 아님 장거리 팻말들고 장거리만 하시던지요 번화가에 버졌이 택시승강장에 손님태울려고 줄서 있어놓고선 알수없는 언행과 행동입니다...손님 개무시도아니고 공짜로 태워주는것도아니고
사람들택시이용 안하는 이유 다있습니다..얼마나 스트레스입니까...전북 5157 택시 운행하지마십시요 손님피해가 소출할것같습니다...세상에 거져 돈버는 일은없어요 택시오래하셨으면 아실텐데 ...모르시나 아님 돈마니 벌어 배가불렀는지 그럼
그만하셔야죠..꼭그만하시길바랍니다 전북 바00 5157 번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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