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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및 불친절 접수

ㆍ작성자 인천택시
ㆍ작성일 2008/09/28 04:04
ㆍ조회: 1011  
핸드폰을 두고 내렸습니다
핸드폰을 두고내렸습니다.
 
술김에 두고 내린것도 있지만
 
죄송하다고 제가 다섯번정도 말슴드렸습니다
 
술취해서 두고내린게 잘못한것도 있지만 사람이 실수를
 
할수있는거 아닙니까?? 어이가없어서
 
핸드폰을 두고 내렸다고 다시 와서 갔다줫다고
 
못해도 왕복 택시비는 지불할 용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처음부터 돈않주면 핸드폰않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네요??

인천의 어느지역 택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기분 뭐갔네여 새벽에 그것도
 
     
윗글 쇼핑백을 찾습니다.
아래글 지갑을 분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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