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분실물 및 불친절 접수

ㆍ작성자	김병국
ㆍ작성일	2008/08/31 11:36

ㆍ조회: 1355

노트북을 찾고 싶습니다.

31일 새벽 3시 10분경 혜화 성균관대 앞 근처에서 옥수동 종점까지 운행하신 택시를 찾습니다.

확인되는건 기사님과 이야기 중 택시회사가 민주노총 소속이라는 겁니다.

민주택시본부 소속 서울택시회사를 알고 싶습니다.

소중한 노트북이어서 택시회사로 습득물 확인을 해 볼까 합니다.

맨땅에 헤딩이지만 마지막까지 찾아볼려고 합니다.

이 글을 확인하시는 민주택시노련 상근자 활동가분은 꼭 연락바랍니다.

분실물은 현대 리베로 노트북 12인치 덮게가 은색이고, 케이스는 검정색입니다.

010. 8263. 4322 김병국입니다.

부탁드립니다.

키홀더 찾습니다

검정색 서류가방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