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분실물 및 불친절 접수

ㆍ작성자	주용승
ㆍ작성일	2008/06/16 20:02

ㆍ조회: 1342

부산엔 아직도 이런개인택시가 있습니다
먼저 차량 번호는 부산 37 바 7441 뉴 SM 5 개인택시 입니다

목적지가 좀 언덕이고 차량 회차로가 불편하다면서 더이상 올라갈수 없다고 하는 택시기사 이길은 내가

포니 몰고다닐때 올라가보고 안가본 길이라서 좀 그렇네요^^ 이런 황당한애길 합니다. ㅋㅋㅋ

이런 불친절한 기사가 어떻게 개인 면허를 땃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부산의 택시 문화 깝깝하네요.

이런 기사는 공개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을 같은 시민이 당하지 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포니때 가본길이라 지금은 못가겠다^^ ~~~~~ 명언으로 길이 남겠네요 ㅋㅋㅋ

부산)트렁크에 실어둔, 자전거를 찾습니다.

황학사거리~봉천동 군청색 잠바 분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