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손철호
ㆍ작성일	2011/03/24 10:59

ㆍ조회: 1443

ㆍIP: 112.162.105.83

난폭운전 택시
1. 다름이 아니오라 금일(2011.3.24일) 오전 07시 쯤에 발생된 사건 입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위하여 전 동료의 차를 타고 다닙다.
도로 상황을 이야기 하자면 부산 백병원 사거리 부근이며
저희 차량은 신개금에서 주례로가기 위하여 우회전 할려는 상황 입니다.
이차선에는 편도 4차로 이며 3,4차로가 우회전 가능 합니다.
저희는 4차선에서 정상적으로 우회전을 하였고 동창사 택시는 3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순간
3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면 4차선 차량을 주의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우회전하면서 4차로로 진읍을 하는것입니다.
차는 거의 충돌나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근데 그이후 문제 입니다.
그차는 미안하다는 표시도 없이 저희 차량 운전자는 화가 났고 그에 경남 전문대 부근에 와서 차를 추월하여
비상 깜빡이 점멸과 동시에 차를 우측 으로 유도 하였지만 택시는 사라졌고 그뒤 주례삼거리 미치기전에 택시에 우측으로와서 욕을 하주 심하게 하고 차를 옆쪽으로 붙이라 하엿습니다.
차를 우측으로 이동할려는 동시에 택시는 횡하니 고속으로 질주해가며 또한번 놀랐습니다.
만약에 승객이 타고 있는 상태라면 그건 승객을 태우고 죽음의 운전한다고 사료 됩니다.
저희 또한 차를 추월한 부분의 과실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차를 잠시 정차 하고 서로 사과하면서 서로의 과실을 인정하면 되는데 왜 욕을 하며 차를 우측으로 정차하라 해놓고는
차가 움직일때 사고낼려는것처럼 횡하니 과속으로 가는것은 대중 교통 기사분의 행동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전 아침에 2번의 사고가 날뻔 하였고 택시기사분은 정확하게 사과 보다는 욕 개xxxx라는 욕만 하고 사라졌습니다.
제가 얼핏본 택시 번호는 기억이 잘자니 않으며
동창사라는 회사 상호가 뒷쪽 트렁크에 스티커 부착, 차종은 현대 소나타 인듯 하였으며
기사분은 연령이 조금 잇어 보이며 마스크 하였습니다

경조 조치가 가능한지 부탁드립니다.

부산 서대신동에서 핸드폰을 분실했습니다.

부산마린콜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