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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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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9/10/22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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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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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22.234.17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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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고 회사택시고
난 택시를 안탄답니다.
안탄지 한 5년 쯤됐구요
왜 안타냐면 택시기사들의 하는 행동 하나 자체가 맘에 안들구요
기본 거리가는것도 싫어라 하더군요.
2200원 기본요금 머라드라 기본 거린데 그런데 가면 손님을 태우고 나오기 힘들다라나?
인상도 팍팍 써가면서 ㅋㅋㅋㅋ
장난 칩니까?
회사 택시고 개인택시고 다 똑같더군요
그리고 아파트 안쪽에 택시 승강장 잇는곳에 택시를 세울일이지 왜 차 나오는 입구에 택시를 세워서 차도 못나오게 해놓고
오히려 택시 기사들이 당당하더구만요
적반 하장도 유분수지 지 잘못은 인정안하고 오히려 자기한테 머라한사람만 욕을 쳐하시더군요?
모든 택시 기사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대부분다 한성깔들 하시더이다
솔직히 손님이나 다른 사람들과 싸우고 택시 운전을 하면 사고 안나긋수?
바보가 아닌 이상은 다 알꺼외다 화난 상태서 운전을 하면 사고나기가 더 쉬운거
택시 기사를 뽑기 전에 인성검사부터 해놓고나서 합격을 시키든가 탈락을 시키든가 하시죠
머 어짜피 난 택시 안타고 다니니깐 이런말 안해도 그만이지만 집에서 출근할때 보면 진짜 싸가지 없는 기사들을 많이 봐서
한소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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