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mar
ㆍ작성일	2008/06/03 23:05

ㆍ조회: 2016

ㆍIP: 211.59.152.123

대표자동지들 호소합니다
동지여러분 요즈음 철당간에선 저녁7시만 되면 어린이 학생 주부등 시민이 한마음되어 촛불을 불태우고 있읍니다 허나 단 한번도 우리 택시의 대표자 동지들의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군요 물론 요즈음 개스비 인상으로 인하여 우리 택시노동자들또한 소외된 삶을 영위하고 있음을 부인할수 없읍니다 노조업무를 보셔야 되지요 허나 저녁시간에 한두번도 촛불집회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어찌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다는 노동운동가라 하겠으며 우리 택시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시민들에게 떳떳이 토로할수 있겠읍니까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며칠뒤면 6/10일입니다 6월항쟁의 목소리를 기억하며 그날만은 촛불에 불을 지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참여치 않으면 우리의 주장을 외칠수없으며 택시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외칠수없읍니다. 민주택시충북본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 사무국장 올림 -

이재붕 121.191.45.113 2008-06-08 17:54	갈께유~

누가 미행을 하고 있다

대리기사는 근로자가 아니다.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