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소식

ㆍ작성자	mar
ㆍ작성일	2008/12/04 11:11

ㆍ조회: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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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좀 차립시다
12/1일 우리 민주택시 충북본부의 간부교육수련회가 치루어 졌읍니다 교육으로 인한 간부들의 투쟁의지가 모여젔고 조직의 활성화와 지역본부의 반성과 성찰 간부님들의 앞으로의 역할 이 모든것에 대하여 노력하자 뜻을 같이 하였읍니다 허나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자기의 역할 아니 전택이나 어용 위원장보다 더못한 간부가 있어 안따까웁니다 도데체 그사람은 하루종일 무엇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궁금합니다 점심만 지나면 사무실이 잠겨지고 모든 회의. 행사.집회 참여치않고 모든 의무행사도 않고 이런글 쓰는 저 개인적인 감정없읍니다 제발 이글을 본다면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고 처음에 조합원에게 약속했던 봉사,희생,투쟁에 앞장서십시요 가뜩이나 힘들게 고생하시는 우리 택시노동자들을 생각하신다면 처신을 잘하셔야죠 어영부영 하려고 자리에 연연해서도 안되고요 그리고 불만이나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하면되잖아요 실타래가 얽히면 풀어야지 짜증내고 포기하면 안되는 것이잖아요 금년이 얼마 안남았읍니다 얽힌 실타래 ...동지 스스로가 풀길 충북의 택시노동자들은 기대합니다-사무국장 올림-

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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