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토론회
최저임금법 국회통과를 위해 고심했던 한해였읍니다 수고들 하셨구요 저희 대표자들은 18일 1년의 생활을 뒤돌아보는 대표자토론회를 가졌읍니다 본부와 대표자들의 나태한 근무행태가 질타를 받았으며 사무국장의 상근과 각종 집회및 연대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의지를 모으기도 했읍니다 기타 의무를 다한뒤에 권리를 주장하자는 능동적인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읍니다 내년엔 이 약속이 지켜지길 바라며 조합원 동지들 또한 많은 째찍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본부 열심히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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