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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본부소식
작성자 태안운수
작성일 2008/08/06 09:52
ㆍ조회: 2769  
IP: 218.52.143.54
태안군청 공무원, 조합원을 차로 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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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방치된 태안군의 행정으로 인해 불법과 탈법으로 부를 축적한 택시자본과 맞서 투쟁한지 벌써 41일입니다. 그동안 우리 태안운수분회는 태안군의회는 물론 군청 택시 담당공무원과 부군수 그리고 군수까지 만나 문제해결을 요구하였으나 그들의 움직임은 우리들의 절박함에 비해 소소하기 그지 없었습니다.</SPAN><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래서 8월 5일 우리는 가장 열악한 노동조건에 방치되어있는 택시노동자이며, 태안군민 중 한 사람인 우리를 버린 군청과 담당공무원의 탁상행정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진태구군수 또한 우리의 군수로 인정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SPAN><br>
<P class=바탕글>&nbsp;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한 달이 넘도록 군청정문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해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태안군청에 분노한 동지들은 8월 5일, 아침선전전을 진행하던 중 공무원들의 얼굴이라도 보고 우리의 투쟁에 관심이라도 갖으라고 얘기하고자 출근하는 공무원들 앞으로 나갔습니다.</SPAN><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 과정에서 군청공무원들은 집회신고를 내고 합법적으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는 조합원들을 향해 차를 들이밀며 차로 사람을 밀어내는 위험천만한 짓을 아무렇지않게 자행했습니다.</SPAN><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에 항의하는 여성조합원을 향해서는 건장한 남성 공무원이 팔을 잡아 당기고 “X발”이라는 욕설을 내뱉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40여일동안의 선전전에도 개짓는 소리로도 여기지 않던 그들은 급기야 건축계장을 비롯하여 알지도 못하는 부서의 담당자들까지 나와 조합원들의 멱살을 잡는 작태를 보였습니다.</SPAN><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국민의 세금으로 녹을 먹고사는 공무원들이 자신들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고 국민들 위에 서서 자신들이 주인인양 큰소리치는게 요즘 유행처럼 번져있다하더라도 태안군청마저 이렇게 안하무인일줄은 몰랐습니다.</SPAN><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래도 한집만 건너뛰면 모두 아는 얼굴들이라 관심정도는, 안타까움 정도는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했던 우리가 정말 눈불이 솟구칠 정도로 바보같이 느껴졌습니다.</SPAN><br>
<P class=바탕글>&nbsp; <o:p></o:p><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우리가 죽는다고 살려달라고 40일을 소리쳐도 할테면 해보라는 식이었던 군청이 실갱이속에 3분남짓 자기들 출근에 방해가 되자 무슨일이냐며 모두 달려나오는 것을 보고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SPAN><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제 우리는 지나온 40일같이 싸우지 않을것입니다.</SPAN><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렇지 않으면 40일이 50일이되고, 100일이 되도 우리의 목소리는 사장될것이기 때문입니다.</SPAN><br>
<P class=바탕글>&nbsp; <o:p></o:p><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오늘 오후3시에는 우리의 요구사항을 다시 한번 사측과 군청에 알리고 우리의 이후 투쟁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입니다. 비록 그 기자회견이 우리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우리의 각오는 확고합니다.</SPAN><br>
<P class=바탕글>&nbsp; <o:p></o:p><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사측의 직장폐쇄를 현장에 한번 나와보지않고 책상위에서 싸인해 인정해주어 16명의 가장들과 군민들을 죽음으로 내몬 군청에 대한 책임과 죽어있는 지역 경제는 아랑곳없이 주주들의 이익분배금을 더 많이 가져가지위해 고통분담없이 사납금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태안운수에 대한 책임을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물을 것입니다.</SPAN><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nbsp;<b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후 저희들의 투쟁에 동지 여러분들의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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