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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부평달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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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9/02/13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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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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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2.43.1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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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선경 이야기
현 부평구 유일한 민택사업장 선경분회는 암울 합니다!!
L.P.G 고가 인상으로 인해 실근로X 4천원씩 월급급여 에서
일괄공제 강출 당하고 있는 형편에, 어제는 난데 없이 대의원
대회를 한다고 개최, 안건 중에 조직형태 변경을 총회에 상정
하려 하니 상정승인 해 달라는 분회장에 간곡한 부탁이 올라 왔음.
임금협정서도 못 읽고 상급단체의 승인도 무시 하며 회사경영이 어렵다
는 말만 대변하고 이에 부응하는 짓거리만 하는 놈이 임기 몇개월 안남기고
산별 탈퇴하고 기업별로 형태변경 하자고 날리 부르스 치고 있답니다.. 우야면 좋은겨??
연맹위원장님도 인정 못한다고 못 박듯이 반대 했다는 데... 그리고 선경단사엔 부본부장이란
사람도 있는 단사에서 별 꼴갑지 안은 불법 노사합의가 날라다니고 상급단체도 무시하고 족보도
없는 개 망나니 한마리가 말년에 한 몫 챙겨 볼까나 ?? 하는 맘보로 망령이 들은 모양인가?? 통제라 ~!!
55세 정년들먹이며 노.사 간에 반죽이 척척 맞혀가며 야합에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답니다. 우야면 좋은겨??
정년에 걸린 조합원수가 30명에 육박,, 올해 지나면 조합원수가 반쪽.. 57세도 등록 해주더만 그건 몬겨??
이글을 읽어주시는 동지들이여 저희 단사만 이런 것이 아니란거 잘 압니다. 허나 우리에겐 찾을 권리와 부르짖을
권리가 있읍니다!! 국토 해양부,노동부,사법,민법, 할 수 있는 곳은 다 찾아 해볼랍니다.. 안타까운 것은
우리에 조건은 항시 약점이 많고 미흡하기에 단결에 힘이 약한것 입니다. 사필귀정.!! 싸워보지도 않고 논하진
안을 것 입니다.. 선경 다 말아 먹기엔 아직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
뿌러지는 한이 있어도 구부러지진 안 을 것입니다 .. 어려운 현실에 동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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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망
122.42.162.11
2009-02-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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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쇼,,,,지금택시노동자다죽으라고 사장놈들한통속이 되어 목을조여옵니다..어쩝니까?,,,없는힘이라도 쥐어짜서 싸워야지,,,우리도 싸우고 있습니다. 함께 싸우지구요..힘내시구 승리하십쇼...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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