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한때투사가...
ㆍ작성일	2009/07/17 13:25

ㆍ조회: 1268

ㆍIP: 211.238.69.109

Re..4인의 사무라이
그렇고 그런얘기로 게시판좀 더럽히지마라 노동조합은 그동안 조직확대를못하고 수많은 업체가 탈퇴한것을 반성하고 ... 그러니 이러한세력이 준동을하면서 현장은 와해되는것입니다. 반대론자들은 더더욱각성해야한다. 그러나 이런유인물로 현혹하려는자들을 평가하면 ...

1번 : 이형*
이사람은 예전에 금속노조산하 작은단조위원장이었다고한다. 택시에 흘러들어와서 투사가인양 떠들고 다녔지만 이자가 근무하고있는 택시회사는 현재 조합원 15명~17명정도? .그마저도 패가갈려있다고합니다..기가찰노릇입니다. 총근로자는120~140명정도 그런데 이렇게 조합이 위축된것은 이자가 노동조합위원장으로 재직하기전에는 조합원이 100명육박함. 완전히 현상태로 망가뜨렸다고 합니다. 조합을 소수의 인원으로 조합명패만걸고 노동조합재정을 거덜내었지요.ㅉㅉ
할말이없는자입니다. 이자가 책임자로있을때 노동조합의 최대의목소리인 예전에 집회가면 딸랑 2~3명 동원
주특기는 옆구리에 서류봉투끼고다니면서.고소와고발 그리고 적당히 주물떡?떡떡?ㅎㅎ 흐지부지

2번 : 정동*
불쌍해서 말이않나옴.
현장에서 선거에 4번정도 낙선하고도 정신못차리고 헤메고다니고있음.
주특기는 항상 꿈속에서 헤메이고있음. 니들이 고생이많다.

3번 : 이상*

이사람도 예전에 금속노조산하 위원장출신 그당시 같이근무했던자들의 말을들으면 입으로담지못하겠음 . 현재택시에 재직하면서 현장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것처럼 함.그러나 일부러 해고당하려고 상상치도못할 시비와 문제를일으킨다고함. 동조세력은 3~4명정도있다고함. 현장에서 해고당하면 얼씨구나하고 실업급여 타먹고 얼마전에도 해고싸움에서 대법판결로이기면 수천만원 수령 . 계산해보면 근무하는것보다 훨씬이익이라고함, 이러한방식으로 편히먹고살려는자는자들이 점차늘어나는추세임,

주특기는 완전고소고발 조직은 개나발

4번 : 임기*

이물건은 한때민택단조출신 직무대행시절에 공금횡령으로 조합총회에서 회사그만두는 조건으로 죄를 묻지않았다고함. 현재는 이업체 저업체 떠돌아 다니면서 회사의 약점을 고소고발하여 일정액을 보상받고있음 현재도 두개업체정도 떠돌아디고있음. 위의 3번처럼 해고시키면 임금보상받고 복직하고 반복함. 민택회사근처에는 얼씬도못하고있음.

역시 주특기는 고소고발 조직은 개나발. 평소에는 얼굴도 제대로 못들고 다니다고합니다.

참으로 먹고사는방법이 다양합니다,

안티이상우 121.141.84.157 2009-07-31 14:11	어떻게 이렇게 잘알고 계시나요,,,, 이인간들이 고소할까봐서 나는 쓰지도 못했는데,,,, 용기가 대단합니다.... 그런데 이 먹튀들이 고소할지 모르니 조심하시는게,,,,,어떨지.....크헐~! 쥐 박 이 보다 더 드러운 쉬키들,,,

Re..어용이거나 악덕사업주이거나

‘운동초심 17차 모임’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