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유=석
ㆍ작성일	2009/08/03 17:49

ㆍ조회: 1365

ㆍIP: 121.142.97.155

인천-한성운수노조는 탈퇴를 헤야
인천의 한성운수의 노동조합은 파괴되었다.
그 책임은 구수영이 어용한 본 보기다.
그래도 본부장이라고 따뜻한 밥은 먹겠지. 사업주들이 잘 챙겨주니까.....
한성의 조합원들이 알아서 하라고, 웃기네. ㅋㅋㅋ
뒷 주머니 두둑하니 뭘 걱정하랴?
윤래성이 문 앞에다 "한성 상조회" 만들어 둘이 짝짝꿍 하고있는데.
윤래성이 힌성상조회가 제1단체라고 인정하고. 노동조합은 회사가 전혀 신경 안쓰니까 니들이 알아서 잘 해보라......
이제와서 최저임금이 어쩌고 저쩌고 비켜가려고 ...
조합원들은 다 죽어가는데~
전국이 다 뜰 끌고있지만.
인천의 문제는 보다 심각합니다. 한성운수를 보십시요.
뭔 꼴을 하고있는지......
너무 슬픔니다.

8월 4일 일일뉴스브리핑

영하운수 동지들께 드리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