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조현자
ㆍ작성일	2009/11/27 01:40

ㆍ조회: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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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택시
안녕하세요 저는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황당한일을 겪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이글을 이곳만 올리지는 안겠지만 먼저 올릴께요.,. 제가 11월26일 밤 12시를갓 넘기고택시를 탔어요 그시간에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기위해서.. 일을 마치고 택시를 탓어요.. 목적지까지 가달라고 하고 가다렷어여... 중간쯤 왓을까 택시기사분이 갑자기 택시를 짐도 없이 왜탔냐고 걸어다니지 짐도 없으면서 그러는 거에요 .. 저한테 하는지 잘못들어서 다시한번 물엇죠.. 저한테 하는 말이냐고.. 그러니깐 택시기사분이 ,그렇타고 그러는 거에여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나던지 ..하지만 겁이나서 말은 못하고 잇었어여..그때 신랑한테 전화가왓어도 아무말도 못하고 끈어버렸어여 내리먼서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제실수는 기사이름이랑 차번호를 적지못했다는거 ..제일후회가되요..하지만 얼굴을 확실히 알기때문에 꼭찾아낼꺼에여..
이렇게 서비스가 엉망이면서 택시비는 올리고 부그럽지도 않으신지여.. 정말이건 그냥 넘어갈수없는 일입니다..꼭그사람을 발혀서 저처럼 당하는 분이 없게할꺼에요.. 정말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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