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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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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9/12/29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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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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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5.189.1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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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택시 탈을 쓴 자를 즉각 제명하라
김모 전지역본부장은 보험사기로 벌금에 처해졌고,
조합원에 대한 명예훼손은로 벌금형,
회사사장으로부터 년간 수천만원을 받아 쳐먹은 죄로 업무상 배임횡령죄로
검사로부터 징역2년 추징금2천만원을 구형받아 12월에 선고예정이었으나
내년 1월로 재판기일이 연기되었습니다.
사실이 이럼에도 구수영본부장은 즉각 징계하여 제명해야 함에도 방치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고 얼척없는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민택이 썩을대로 썩은 것인가?
인천에서 비리가 터져 조합원들이 아우성을 쳐도 나몰라라하는 택시본부장은 누구를 위해
조합원위에 군림하는가?
아니면 능력부족인가?
민택을 더럽힌 자를 계속 두고만 볼 것인가?
전국의 동지들!!
동지들이 항의와 질타를 보내 경고합시다.
민택본부에서는 이 글을 삭제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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