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의 희망-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인천조합원
ㆍ작성일	2010/03/04 13:09

ㆍ조회: 1154

ㆍIP: 59.16.220.170

인천본부는 2007년에 이어 또 임금을 삭감하였습니다.
2007년에는 월차, 연차를 사용시 지급하던 평균운송입금을 항목을 팔아먹더니,

그래서 전응재 열사를 분신하게 만들더니

이번에는 사납금을 25만원 임상해 주어서 결국 230만원을 입금하면 약 6만 5천원을 삭감당하고,

300만원을 입금하면 약 11만원의 임금을 삭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인천본부 지도부의 합의는 무효입니다.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에서는 종전의 임금수준을 저하시킬 수 없도록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체협약 시정명령, 근로기준법-최저임금법 위반에 대한 처벌요청 등으로

어용지도부의 야합을 박살 내도록 조합원들이 투쟁할 것입니다.

인천 2010임금협정서입니다. 화면클릭 또는 다운로드(압축파일12)

세상에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