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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영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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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0/11/01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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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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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4.1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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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동지들...고생 많습니다...
악한기업주와 그의 똘마니 전위원장의 반노동자적-반택시적인 행태에 맞서 주무관서인 사청앞 농성이 벌써 75일째...
인천에서 10여년 택시노동자 생활을 하고있는 인천민택택시노동자의 한사람으로서 동지들의 투쟁에 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인천민택의 허약함...인천시청의 무시함....한성사업주의 악랄함이 교차되어 동지들의 투쟁이 성과적으로 나타나지 못하고 있는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작자들을 꼭 찾아내어 응징을 하여야 겠습니다...
동지들 힘내시고 승리하는 그날까지 힘내십시요....뜻있는 동지들이 그대들의 투쟁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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