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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노동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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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1/02/06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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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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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2.32.18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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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연대투쟁 결과는 가족이 책임져라
[ 시작은 민주노총 결과는 가족이 책임져라.... 이럴줄 알았으면 민주노조 하지말것을 .....]
4개월간 원,하청 복직연대투쟁
현대중공업은 살인적인 경비대의 심야테러, 협약서 해결하라
1. 현대중공업과 경찰청은 2년간 침묵
2. 현대중공업과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합의한 협약서는 휴지조각.
3. 협약서 이행으로 원,하청복직연대투쟁에 나선
현장조직활동가들에 대한 중징계 철회와 경비대 심야테러 해결을 위해 2년째 투쟁하여오고 있는 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의장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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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감시미행/ 왕따/ 노조 중징계 /회사 중징계/ 업무방해금지가처분 결정/
경찰,검찰,법원이어지는 조사와 재판/ 벌금/ 2년째 병원치료/ 3개월 월급 0원/ 하지만 김석진의장과 가족은 투쟁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한다.
위로부터 작은딸 대송고등학교 1학년 김승연, 큰딸 성공회대학교 1학년 김소연, 아내 한미선 그리고 김석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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