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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in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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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1/02/21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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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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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1.190.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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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쓰는 작가준비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작가 준비생입니다.
택시 기사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택시 기사가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범죄자를 수사하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하지만 자료가 부족하고 경험이 전무하여 기사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멋대로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방법은 이것밖에 생각나지 않아서
무례를 무릅쓰고, 용기내어 말씀드립니다.
도움주실 분은 아래의 제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김효민
010-9790-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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