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우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결과의 글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진실이 있는 한 거짓의 불명예는 밝혀 질 것입니다.

 택시사업주. 시 구청 관련공무원. 택시노동자. 등 이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왜? 이런 짓을 할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개인의 욕심이라 하기에는 너무 지나치지 않습니까?

아니면, 고용한 근로자를 한낮 노예나 머슴정도로 생각한건 아닌지?

“배신을 당하고 보니 신의를 알 수 있는 것 같군요.”

저는 많은 이들이 세상을 살면서 남을 배려하고 참되게 사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신뢰를 배신으로 인해 추악한 모습을 보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진실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진정하고 있는데도 반복적으로 거짓 증언하는 사업주의 진술에 더 신뢰가 간다니...

200.10월 (주)한성운수 임. 단협에 관련한 당시 법원의 소송(2008.11.10. (주)한성운수 임. 단협 가처분중지 및 본안소송)  문건에서 한성운수 대표이사가 “합의한 사실도 없고, 보지도 못했다.”는 단체협약 추가합의서(노. 사가 증거제출)를 확인하였습니다. 그것도 가짜 문서인가요. 당시 노조 위원장은 진정한 노동조합의 투사였을까요?

여러분! 어디가 무엇이 잘못 된것인가요?

저는 끝까지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그래서 공정하고 진정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 모두가 바라는 소통의 시간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이 사건에 대한  관련 글은 9,12. 16. 18. 24.  10,7. 12일. 18일. 21. 11,5 11,15 12,7 11 인천시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전국운수산업노조, 민주택시본부 자유계시판에 올라 있습니다. 인천시장. 시의회에서도 알고 있습니다.

현재, 대 검찰청에 재항고되어있습니다.

변호사와 민사소송과 함께 단체협약위반 처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1. 2. 27.    이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