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성운수(주)대표이사 윤래성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무례도 억지도 아닙니다.

윤래성, 윤중균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제가 있지도 않은 일로 퇴직금을 요구하면 10원짜리 동전 하나라도 줄 사람입니까? 인천 재벌이십니다. 경제인이며, 또한 추악하기 그지없는 비양심적 부도덕한 사람입니다.

12년간을 믿음과 신뢰 하나로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윤래성과 윤중균의 추악하고 추잡한 배신으로 치를 떨게 합니다.

 더 이상 비겁한 거짓말로 양심을 버리지 말고 담백하게 명예를 찿기 바랄 뿐입니다.

저는 정당하고 합법적인 퇴직금정산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 2008년10월31일 한성운수 노동조합 이춘만 위원장 이외 2명과 한성운수(주) 대표이사이사 이외 2명이 임금협정을 맺고, 2008.10.31일 한성운수 배차실의 노동조합 게시판에 공고한 것입니다.                A-4. 2쪽 

공   고   한성운수 노동조합과 한성운수(주)  는 임금구조 변경에 합의하였으며 합의된 내용을 공고 합니다.   1.9월 급여, 추석상여금, 부가세환급금, 학자금은 10월 31일 오후3시 이후 회사사무실에서 현금으로 지급하고 그 이후 급여는 밀리지 않고 매달 10일 지급한다. 2.정년자들은 계속 고용을 하며 정년제 적용은 2010년1월1일부터 적용한다. 3.전 조합원들에게는 월급제 마지막월(2008년10월)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정산하고 계속근로하며 실 퇴사 시 정산하여 지급한다. 4.새로운 임금협정에서는 근속을 인정하여 상여금을 포함하여 지급한다.

--임금구조변경 내용--   1.1일 입금액 하한선을 주간-89,000원                            야간-94,000원(오토차량은주간92,000원 야간97,000원) 2.연료는 1일(오전,오후 각각) 30리터만 지급한다.(미사용량은 환급하지 않는다.) 3.임금은 월80,000원 (상여금,제수당 포함한 총액)을 지급한다. 4.단체 협약상 유급휴일 및 특별휴가는 인정 근무로 인정한다. 5.1년 미만자는 입사일 1년이 도래하는 월에 상여금을 지급한다. 새로 체결한 임금협정을 열람하고자 하시는 조합원께서는 노동조합 사무실로 오셔서 열람하시기 바랍니다.      한성운수 노동조합

3.전 조합원들에게는 월급제 마지막월(2008년10월)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정산하고 계속근로하며 실 퇴사 시 정산하여 지급한다. 고 한 대로 퇴직금 정산을 해야됩니 다. 약속이 지켜지리라 믿습니다.

그 동안의 과정을 살펴볼 때,

1, 한성운수(주)대표이사 윤래성은 뜨거운 감자 이춘만이 상급단체(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로부터 직무정지(2008.10.29)를 받자. 급하게 10월 30일자로 에이퍼용지 2장(위)의 단체협약 및 임금구조변경 공고를 시작으로 11월부터 임금구조를 실행하였습니다. 아마, 당시는 급하여 임. 담협의 합의서 작성도 되지 않았음 이 분명합니다.

 50여일 동안 조합하게 만들어 2008년12월20일이 돼서야 합의서 공개를 했습니다.

 뜨거운 감자를 놓기는 싫었겠지요.

2009년 10월에 이춘만이 개인택시를 받아 나가기 까지 윤래성은 이춘만이 한성운수 노동조합장이라고 우기는 웃지 못 할일이 지속 되었습니다.

윤래성은 법원의 판결(2008.10.30일 임.단협정)을 존중하고 합법을 주장하더니, 제가 퇴직금을 임금구조변경과 같이 지급하기를 요구하자, 합의된 사실이 없다. 며 구차한 변명으로 법을 위반하고 있는데 검찰의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검사님도 공고(임금구조변경제3항)를 펜으로 짚으며 “이대로 하면 문제가 없는거지요?” 하며 문제있음을 지적하면서 처벌을 미루는 것은 아니 회피하는 것은 아닌지 정말 알 수 없네요. 당시 모든 택시근로자가 알고 있고, 합의  한대로 시행되어왔는데, 윤래성 혼자 합의하지도 알지 못한다. 고 우겨도 통하는 나라의법이 어이 없지 않는가.  송보영은 “검찰에서 판결하면 그 때주겠다.” 이건 분명 가진 자의 폭력입니다.

2, 민주택시연맹 본부장 구수영이 한성운수비상대책위원장으로 윤래성, 이춘만을 만나 무엇을 논의했을까요?

구수영본부장의 책임소재를 묻고 임금구조변경에 관하여 답을 듣고자 하였으나, 아직도 묵묵부답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민주택시연맹의 대답은 “내 개인의 일이니 니가 알아서 해라.”라고 합니다.

사용주가 임.단협을 위반하고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데 개인의 일이니 몰라라 하는 이런 노동조합이 왜 필요합니까?

 민주택시연맹구수영본부장에게 진심으로 대답을 듣고자 합니다.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를 보세요.  관련 글은 9,12. 16. 18. 24.  10,7. 12일. 18일. 21. 11,5. 15. 17. 22. 12,7. 11. 23. 2011, 1,4. 15. 2,27. 3,17. 인천시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전국운수산업노조, 민주택시본부 자유계시판에 올라 있습니다. 

* 2008.10.31. (주)한성운수

-1-  2011.3.29  -2- 4. 4.  -3- 4.10.  -4- 4.17.

                                                    2011. 4. 24. 이석의